당기순이익 감소 배경에 대해 회사측은 "유가와 최저시급 인상 등 외부환경 영향과 지난해 반영됐던 일시적인 수익 요인 미발생에 따른다"고 설명했다.
풀무원식품, 지난해 당기순이익 40억…전년비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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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12,250원 ▼90 -0.73%)은 자회사인 풀무원식품의 지난해 4분기 잠정 당기순이익이 40억7532만원으로 전년 보다 72.5% 줄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3% 줄어든 262억원100만원이다.
당기순이익 감소 배경에 대해 회사측은 "유가와 최저시급 인상 등 외부환경 영향과 지난해 반영됐던 일시적인 수익 요인 미발생에 따른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 감소 배경에 대해 회사측은 "유가와 최저시급 인상 등 외부환경 영향과 지난해 반영됐던 일시적인 수익 요인 미발생에 따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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