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전경.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중소기업이 창업 단계부터 사이버 보안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고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창업 초기 기업을 위한 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중소기업이 창업 단계부터 사이버 보안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고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창업 초기 기업을 위한 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한다.
중소기업 기술 보호수준 실태조사(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메일, 해킹 등으로 최근 3년간 중소기업 기술 유출 피해액은 30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KISA는 과기정통부와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창업 초기 기업을 위한 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
창업기업을 위한 정보보호 가이드라인 포스터.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중소기업이 창업 단계부터 사이버 보안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고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창업 초기 기업을 위한 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했다. 사진제공= 인터넷 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중소기업이 창업 단계부터 사이버 보안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고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창업 초기 기업을 위한 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했다. 사진제공= 인터넷 진흥원.
KISA 신화수 경기정보보호지원센터장은 “인터넷진흥원은 국내 중소기업이 창업 초기부터 정보보호 수준 제고에 힘써 사이버 침해사고로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