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 하자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뉴스1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키르기스스탄과 2019 UAE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 선수들이 흰색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골키퍼의 유니폼은 상하의와 양말 모두 녹색이다. 키르기스스탄은 상하의와 양말 모두 붉은색 유니폼을 배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