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 쿼드운용 지분율 5.07→0.51%로 축소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19.01.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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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I&C (11,190원 ▲40 +0.36%)는 쿼드자산운용 보유 지분이 5.07%에서 0.51%로 축소됐다고 9일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쿼드자산운용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초까지 장내매매와 주식 현물 이관 방식으로 보유주식 7만8435주(지분율 4.56%)를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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