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해 첫발, 겨울은 찬찬히 걸어가라 말하네

뉴스1 제공 2019.01.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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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사진] 새해 첫발, 겨울은 찬찬히 걸어가라 말하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19년 기해년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로 선정된 새해 문구가 설치되어 있다.

새해편에 선정된 김경규씨의 '새해 첫발을 내딛는 이에게 하얀 겨울은 찬찬히 걸어가라 말하네'는 새해가 됐다고 조바심 내며 달려나갈 것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를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졌다. 2019.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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