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두번째줄, 오른쪽에서 5번째)과 한영수 한국YWCA연합회장(두번째줄, 오른쪽에서 6번째)이 16일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씽크잡스 ‘드림쉽 콘서트’에서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직업기술교육 강사, 담당실무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씨티은행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씽크잡스 프로그램 활동을 마무리하며, 해당 기간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을 수상하고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정보통신기술 능력의 향상과 이해력 제고를 통해 습득한 지식과 지혜가 주춧돌이 돼 다가올 시대의 변화에 발 빠르고 자신 있게 대응하는 역량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