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에스테틱 화장품 '라오메뜨' 모델로 발탁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2018.11.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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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화장품 '라오메뜨' 모델로 선정된 개그우먼 심진화/사진제공=라오메뜨에스테틱 화장품 '라오메뜨' 모델로 선정된 개그우먼 심진화/사진제공=라오메뜨


라오메뜨(대표 우성민)가 최근 개그우먼 심진화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오메뜨는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다. 신세계 백화점의 시코르 매장에 입점했으며 면세점 입점도 준비 중이다.

심진화는 라오메뜨 모델 외에도 '국제뷰티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업체에 따르면 심진화는 홈쇼핑 '100억 완판녀'로 불린다. 라오메뜨 모델 제안 이후 3개월 동안 직접 제품을 테스트한 후 제의를 수락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심진화는 앞으로 라오메뜨의 '골드 펩타이드 캐비어 앰플'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골드 펩타이드 캐비어 앰플'은 1년도 안 돼 7차례 생산된 제품이다. 라오메뜨에 따르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입소문만으로 5만병 이상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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