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코스온 지분율 13.37%…이전比 8.32%p↑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2018.10.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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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온 (176원 ▼14 -7.37%) 최대주주 유한양행 (72,500원 ▲600 +0.83%)은 코스온에 대한 지분율이 13.37%로 이전 보고 대비 8.32%포인트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유한양행은 전환우선주 전환가액 조정에 따라 의결권 있는 주식으로 전환될 주식수가 늘어났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유 주식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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