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인여대-인천시-계양경찰서, '아동·여성 안심마을' 조성

대학경제 김시현 기자 2018.10.12 20:28
글자크기


경인여자대학교 통학길과 인천시 계양구 계산 2동 일대가 '아동·여성 안심마을 조성사업'으로 밝고 경쾌하게 탈바꿈했다.

이번 사업은 경인여대, 인천계양경찰서, 인천광역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가 참여했다. 지난 2월부터 9개월 동안 경인여대를 시작으로 계산 2동 일대에 추진됐으며,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특히 민·관·학·경이 함께 긴밀하게 협력,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조성에 힘써 지역사회에 봉사했다는데 큰 의미를 가진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