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배우 '현빈' 앞세워 '뉴 제너레이션 ES 300h' 알린다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2018.09.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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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모델 겸 홍보대사로 발탁

렉서스 코리아가 국내 출시를 앞둔 럭셔리 하이브리드 세단 '뉴 제너레이션 ES 300h'의 광고모델 겸 홍보대사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사진제공=렉서스 코리아 렉서스 코리아가 국내 출시를 앞둔 럭셔리 하이브리드 세단 '뉴 제너레이션 ES 300h'의 광고모델 겸 홍보대사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사진제공=렉서스 코리아


렉서스 코리아가 국내 출시를 앞둔 럭셔리 하이브리드 세단 '뉴 제너레이션 ES 300h'의 광고모델 겸 홍보대사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렉서스 코리아 관계자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매력을 지닌 현빈과 뉴 제너레이션 ES 300h는 ‘반전의 매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과감한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진화해 온 점도 닮아 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다음달 초에 공개되는 '뉴 제너레이션 ES 300h'는 새롭게 개발된 저중심, 고강성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ES가 이어온 고급스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한층 더 발전시켰으며 감성적인 디자인과 한층 더 날카롭고 직감적인 주행성능으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배우 현빈은 영화 '협상'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올 하반기엔 영화 '창궐'과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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