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입지?]가을비 내리는 날엔... 분위기 있는 ‘트렌치코트’

머니투데이 김소영 인턴기자 2018.09.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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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하니(왼쪽)와 그룹 워너원 황민현/사진=뉴스1그룹 EXID 하니(왼쪽)와 그룹 워너원 황민현/사진=뉴스1


[내일뭐입지?]가을비 내리는 날엔... 분위기 있는 ‘트렌치코트’
[내일뭐입지?]가을비 내리는 날엔... 분위기 있는 ‘트렌치코트’
금요일인 내일(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에는 비가 내리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 중부지방은 아침에, 남부지방은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2도 △강릉 21도 △대전 22도 △대구 21도 △광주 22도 △부산 22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강릉 28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광주 27도 △부산 26도 등이다.



날씨에 어울리는 추천 코디는 분위기 있는 트렌치코트. 그룹 EXID 하니는 편안한 트레이닝복에 갈색 트렌치코트를 걸쳐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그룹 워너원의 황민현은 흰색 티셔츠와 데님 팬츠에 갈색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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