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英 평가 '최고 TV' 파나소닉 OLED 어떻길래

머니투데이 베를린(독일)=심재현 기자 2018.09.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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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각) 개막해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일본의 파나소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중심으로 역대급 TV 라인업을 전시했다.

파나소닉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OLED 디스플레이로 극장처럼 꾸민 할리우드관에서 OLED만의 화질을 즐겼다.



앞서 영국의 TV 평가 전문 웹사이트 'HDTV 테스트'와 현지 소매유통업체 '크램프튼&무어'가 지난 7월 런던에서 개최한 '메이저 TV 결전'에서 파나소닉은 '올해의 최고 TV'(Best TV of 2018)에 선정됐다.

조사는 LG전자 (92,400원 ▲900 +0.98%)와 파나소닉, 소니의 OLED TV와 삼성전자 (77,600원 ▼400 -0.51%)의 QLED TV 등 4개사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65인치 프리미엄 TV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진=심재현 기자/사진=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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