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근로자에게 요구되는 직업역량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기업과 교육훈련기관, 정부 등의 역할은 무엇인지 학계, 산업계, 정부 관계자 등이 모여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발전과 융복합의 영향으로 새로운 직업과 직무가 등장함에 따라 '창의와 혁신에 기반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대해 논의한다는 취지다.
토론에는 최해리 고용노동부 청년고용기획과 사무관, 박혜영 중소기업벤처부 창업정책총괄과 사무관, 김중진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정문주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이성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책연구팀 팀장, 이윤석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미래인재양성팀 팀장이 참석한다.
*2018 수포성 표피 박리증 지원 확대를 위한 토론회
-13:30~16: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김승희 의원실
*「창의와 혁신으로 만드는 일자리」 토론회
-14:00~17:0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 송옥주 의원실
*치매 안심하세요 : 치매안심센터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14:00,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오제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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