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마크, 67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2018.07.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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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마크 (43원 ▼38 -46.9%)는 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이재현씨와 박은숙씨를 상대로 67억5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 2%로 사채만기일은 2021년 7월18일이다. 전환 시 발행되는 신주는 1350만주 규모로 주식 총수 대비 8.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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