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에 따르면 수사팀은 최근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들로부터 6월 중순경 '산채'로 불리는 경공모 사무실에 보관 중이던 물건들이 컨테이너 창고로 옮겨졌다는 진술을 확보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8.7.16/뉴스1
[사진]드루킹 특검 '파주 드루킹 창고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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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에 따르면 수사팀은 최근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들로부터 6월 중순경 '산채'로 불리는 경공모 사무실에 보관 중이던 물건들이 컨테이너 창고로 옮겨졌다는 진술을 확보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8.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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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에 따르면 수사팀은 최근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들로부터 6월 중순경 '산채'로 불리는 경공모 사무실에 보관 중이던 물건들이 컨테이너 창고로 옮겨졌다는 진술을 확보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8.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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