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영국적인 만남! 버버리 X 비비안 웨스트우드

머니투데이 김재경 로피시엘 코리아 기자 2018.07.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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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티시가 버버리 X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캡슐 컬렉션 소식을 발표했다.

가장 영국적인 만남! 버버리 X 비비안 웨스트우드


지난 7월6일, 리카르도 티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와 비비안 웨스트우드, 그리고 안드레아스 크론탈러와 함께 찍은 흑백 사진과 함께 버버리 X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남편이자, 현재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안드레아스 크론탈러에 말에 따르면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일시적인 한정판 캡슐 컬렉션으로 12월 초 출시를 목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영국 펑크 패션의 살아있는 전설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유서 깊은 럭셔리 하우스 버버리, 각자의 아카이브를 결합해 새롭게 창조해낸 가장 영국스러운 컬렉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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