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서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46.55%(650만1000주)가 됐다.
서성기 테라셈 대표이사, 자사주 39만주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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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셈 (9원 ▼9 -50.00%)은 서성기 대표이사가 자사보통주 39만주를 시간외매매로 매각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서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46.55%(650만1000주)가 됐다.
이에 따라 서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46.55%(650만1000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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