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입지?] 더운 날씨, '찢청'으로 시원하게

머니투데이 박가영 인턴기자 2018.06.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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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뭐입지?] 더운 날씨, '찢청'으로 시원하게
[내일뭐입지?] 더운 날씨, '찢청'으로 시원하게
[내일뭐입지?] 더운 날씨, '찢청'으로 시원하게


금요일인 내일(8일)은 전국이 맑고 한낮에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오전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강릉 21도 △대전 18도 △대구 20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강릉 27도 △ 대전 28도 △대구 32도 △광주 30도 △부산 25도 등이다.



기온에 맞는 추천 코디는 ‘찢어진 청바지‘다. 그룹 드림캐쳐 시연은 흰색 반팔 티셔츠에 찢어진 연청바지를 매치해 시원한 코디를 선보였다. 가수 황치열은 찢어진 청바지에 스트라이프 셔츠 소매를 둘둘 걷어 올려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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