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게 폭언·폭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9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18.5.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 이사장에 대해 두 번째 피의자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피의자 조사 이후 이틀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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