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는 "여신의 부당취급으로 인한 영업 일부 정지 조치"라며 "금융위원회 결정 사안"이라고 밝혔다.
BNK금융지주, "부산은행 PF 대출 3개월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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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8,390원 ▼80 -0.94%)는 종속회사인 부산은행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신규 취급 업무를 정지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정지 기간은 3개월이다.
BNK금융지주는 "여신의 부당취급으로 인한 영업 일부 정지 조치"라며 "금융위원회 결정 사안"이라고 밝혔다.
BNK금융지주는 "여신의 부당취급으로 인한 영업 일부 정지 조치"라며 "금융위원회 결정 사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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