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 "부산은행 PF 대출 3개월 정지"

머니투데이 이해인 기자 2018.05.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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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8,390원 ▼80 -0.94%)는 종속회사인 부산은행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신규 취급 업무를 정지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정지 기간은 3개월이다.

BNK금융지주는 "여신의 부당취급으로 인한 영업 일부 정지 조치"라며 "금융위원회 결정 사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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