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 67억원 규모 공급계약

머니투데이 김민중 기자 2018.05.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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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텔레콤 (2,355원 ▲10 +0.43%)은 (주)케이티와 67억원 규모의 2018년 중계기 단가계약(KELIS)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67억원)은 최근 매출액(2017년도 연결기준) 대비 10.6%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23일부터 2019년 3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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