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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센그룹, 2020년 매출1조 달성 목표

더벨 김동희 기자 2018.05.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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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IT서비스 전문 그룹 도약 비전 수립



더벨|이 기사는 05월16일(10:05)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 (5,230원 30 +0.6%), 소프트센 (1,875원 60 -3.1%), 굿센 (13,000원 -0) 등의 자회사를 두고 있는 센그룹이 오는 2020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이티센그룹은 올해 초 '최고의 IT서비스 전문 그룹'이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그룹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직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2개월 동안 YBM연수원(화성시 정남면 소재)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그룹사 차원의 신사업 동력 마련에 나선 센그룹은 신사업분야 선제 투자 기조를 이어왔다. 지난해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센그룹은 공공 IT서비스 부문 1위 기업을 넘어 디지털 이노베이션 리더로 혁신을 추진 중인 아이티센을 중심으로 AI및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업 소프트센, 클라우드 특화 SW서비스 전문기업 굿센, 핀테크 보안기술 전문기업 시큐센을 수직계열화하며 ICT 비즈니스 라인업을 완성했다.

아이티센은 공공시장 사업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에너지 신사업 진출, 디지털테크놀로지 융·복합 비즈니스 발굴에 나선다.

아이티센 박진국 대표는 "올해 1분기 실적은 정량적으로 좋지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당초 경영계획대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고객군과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동시에 솔루션 발굴, 리빌딩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해서 2018년에는 전년대비 실적 상승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M&A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소프트센은 육성사업 분야로 AI·빅데이터 기반 교육, 의료서비스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SW교육서비스 브랜드인 에듀센, 코딩컴 사업을 확대하고, 의료서비스 브랜드 센닥터의 서비스 고도화 및 시장확대에도 본격 나선다.


굿센은 건설 ERP 시장점유율 1위기업이라는 핵심역량에 더해 스마트에너지사업, 클라우드 기반의 fERP, CEN웍스 협업솔루션 사업을 확대해 클라우드 특화 SW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변모한다. 블록체인 기반 전력 모니터링 및 거래 사업을 중심으로 에너지 관련 사업을 준비 중이며, 2019년부터 그룹 신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핀테크 보안기술 전문기업 시큐센은 바이오 전자서명, 모바일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 및 융합보안 사업을 중심으로 매출확대에 나선다. 생체정보와 전자문서를 결합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 바이오 전자서명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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