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씸, 2018 뉴 테크놀로지로 진화된 마사지체어 유리갈(uRegal) 론칭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18.04.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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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체어는 이제 단순한 기능성 가전제품을 넘어 브랜드 비교는 물론, 브랜드 내에서도 선택 기준이 까다로워지고 세분화되고 있다. 글로벌 건강가전 브랜드 오씸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첨단기술 적용은 물론, 유려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과거형 마사지체어에서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교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씸의 신제품 유리갈(uRegal)/사진제공=오씸오씸의 신제품 유리갈(uRegal)/사진제공=오씸


오씸은 혁신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유리갈(uRegal)을 론칭, 가장 진화된 마사지체어를 선보였다. 지금까지는 한 세트의 마사지 메커니즘이 상체와 하체를 따라 이동해야만 부위별 마사지가 가능했던 반면, 유리갈은 상체와 하체 각각 독립된 두 세트의 전용 메커니즘을 탑재한 ‘듀얼 마사지 메커니즘’으로 경추와 요추 마사지 중에도 막힘 없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동시에 마사지 해준다.



유리갈의 V-핸드 마사지는 전문 마사지사의 목과 어깨를 쥐었다 폈다 하는 핸드그립 동작을 그대로 재현한 V자형 롤러가 강력하고 깊숙한 마사지로 머리-목-어깨의 결림, 스트레스, 불편함을 해소시켜준다.

오씸 관계자는 "폭 72cm의 슬림한 제품 너비로 공간 차지를 최소화했으며, 좁은 제품 폭에 비해 모든 체격의 사용자가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와이드형 시트로 편안한 착좌감을 느낄 수 있다"며 "이외에도 등받이, 방석 커버의 퀼팅 포인트로 풍성한 텍스처를 자랑하며 다크 네이비의 제품 외관과 조화로운 배색을 이루는 코퍼, 베이지, 블랙의 3가지 감각적인 커버 색상으로 사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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