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휴대전화 판매량 8600만대"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2018.04.26 10:33
글자크기
삼성전자 (77,500원 ▲800 +1.04%)가 26일 열린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중 휴대전화 8600만대, 태블릿 50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체 휴대전화 판매량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90% 초반 수준이다. 평균 판매가격(ASP)은 250달러 중반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