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수석 보좌관 회의가 열린 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장하성(오른쪽부터) 정책실장,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대화하고 있다. 2018.04.02. [email protected]
그리고 국가정보원 차원의 (남북) 소통도 매우 원활하다. 정상회담 준비하며 필요하면 서훈 국정원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평양 방문 가능성 언제든지 열려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