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갖고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자는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투표에서 나아가 출마로.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 나섰던 청년들이 이제는 명함을 쥐고 정치판에 뛰어들었다.
작은 변화로 큰 울림을 주고 싶은 네 사람. 곽승희(31·여·금천다), 김종현(35·영등포라), 김정은(38·여·마포사), 차윤주(36·여·마포나)를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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