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플래닛, 캐시워크와 ‘헬스케어 플랫폼’ MOU 체결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2018.03.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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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프플래닛사진=라이프플래닛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보상형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업체 ‘캐시워크’와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5월부터 ‘걸어서 건강, 보장받아 든든’이라는 캠페인을 시작하며 캐시워크를 통해 라이프플래닛 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캐시워치(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캠페인용 캐시워치 에디션 제작 및 사후관리(A/S) △디지털 헬스케어(건강관리) 데이터 공유 및 플랫폼 구성 △건강 보상 관련 앱 개발 및 운영 △개인 맞춤형 보험상품 개발 및 연구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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