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IBK자연나누리 사업’을 위해 국립공원관리공단에 후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왼쪽)과 권경업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자연나누리 사업’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국 21개 국립공원의 생태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4만9197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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