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그레이엄은 82.57점을 기록, 캐나다 미카엘 킹스버리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올림픽 설상 종목 첫 메달에 도전한 최재우는 결승 2라운드에 진출했으나 두 번째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실격됐다. 2018.2.12/뉴스1
[사진]호주 맷 그레이엄 '제 점프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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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그레이엄은 82.57점을 기록, 캐나다 미카엘 킹스버리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올림픽 설상 종목 첫 메달에 도전한 최재우는 결승 2라운드에 진출했으나 두 번째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실격됐다. 2018.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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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그레이엄은 82.57점을 기록, 캐나다 미카엘 킹스버리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올림픽 설상 종목 첫 메달에 도전한 최재우는 결승 2라운드에 진출했으나 두 번째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실격됐다. 2018.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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