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희범·송승환 '평창 개·폐회식 대화'

뉴스1 제공 2018.01.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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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스1) 허경 기자 =
[사진]이희범·송승환 '평창 개·폐회식 대화'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송승환 개·폐회식 총감독이 23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미디어 브리핑을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88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열리는 국내 최초 동계올림픽으로 92개국 6천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15개 종목 102개의 경기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2018.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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