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18.01.22. [email protected]
정부 추진 목표는 2022년까지 연간 자살자 수를 1만명 이내로, 자살율은 10만명당 20명 이내로 줄여 국민 개인 생명과 평범 일상 지키는 것이라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향후 추진 일정은 총리실 주관으로 부처 지자체 세부시행계획 마련해 2019년 예산을 마련하고 민간소통기구로 생명존중자살예방기구 출범과 함께 범사회 행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