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화·한상웅 연구원은 "포메탈은 시가총액 500억원 수준의 소형주이고, 기관비중이 낮으며, 3년내 자본시장에서 자금조달을 하지 않았고, 성장잠재력도 높다"며 "코스닥 스케일업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이 될 자격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로봇과 전기차시장의 성장에 동시에 수혜를 보는 업체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며 "포메탈은 2018년 실적기준 PBR이 1.2배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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