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대 개 복제연구 실체 고발, '공익제보자의 증언'

뉴스1 제공 2017.12.18 15:10
글자크기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사진]서울대 개 복제연구 실체 고발, '공익제보자의 증언'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대 개 복제연구 실체고발 증언 기자회견'에서 공익제보자 A씨(왼쪽 두번째)가 자신이 경험한 서울대 개 복제연구의 동물학대 실태를 고발하고 있다. 왼쪽부터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전진경 상임이사, 공익제보자 A씨, 호루라기재단 이영기 상임이사, 카라 서국화 이사.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이 자리에서 "세계최초 개 복제라는 화려한 발표의 베일 아래 실제로는 부도덕한 동물 학대와 비과학적인 실험동물 남용 및 착취와 연구윤리 위반 행위가 있었다"며 식용 개농장 동물실험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17.12.1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