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노조 "경영진, 수사 앞두고 업무용 휴대전화 파쇄"' 관련 반론보도문

뉴스1 제공 2017.12.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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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은 지난 11월28일자 사회면에 라는 제목으로, MBC 전·현직 경영진들이 수사당국의 소환조사를 앞두고 증거인멸을 위해 업무용 휴대전화를 파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윤동렬 미디어사업 본부장 등 몇몇은 MBC 사옥에 있는 하드디스크 전용 파쇄기를 이용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윤동렬 당시 미디어사업 본부장은 휴대전화를 파쇄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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