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전 대표 1심서 유죄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2017.12.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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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32,050원 ▼1,150 -3.46%)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남상태 전 대표이사의 98억 배임 및 횡령혐의에 대해 1심 판결 유죄 및 추징금 8억8400만원의 판결을 내렸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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