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4 MPi 가솔린 엔진 탑재된 '스토닉' 출시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2017.11.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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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4 MPi 가솔린 엔진 탑재된 '스토닉' 출시


기아자동차가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비트360에서 소형 SUV '스토닉' 가솔린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스토닉' 가솔린 모델은 1.4ℓ M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와 12.8㎞/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동급 최고 수준 연비를 갖췄으며, 가격은 1,655만원부터 2,02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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