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 시사회' 윤아, 러블리 데이트 룩…"오늘도 미모 갱신"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2017.11.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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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기범 기자/사진=이기범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사랑스러운 미모와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아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꾼'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화려한 주얼리 장식이 있는 블랙 골지 니트에 블랙 펌프스와 양말을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윤아는 커다란 에메랄드 컬러 단추가 돋보이는 군청색 A라인 스커트를 착용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실버 링 귀걸이를 착용한 윤아는 테슬 장식의 블랙 미니 백을 클러치백으로 연출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한편 배우 현빈, 유지태, 나나 주연의 영화 '꾼'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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