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케이터링 서비스 부문 후원사로 선정돼 평창 선수촌, 알펜시아 스포츠파크, 국제방송센터(IBC) 등에서 선수단, 대회 운영인력, 미디어 관계자 등 1만 여명의 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사진]신세계푸드,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메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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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케이터링 서비스 부문 후원사로 선정돼 평창 선수촌, 알펜시아 스포츠파크, 국제방송센터(IBC) 등에서 선수단, 대회 운영인력, 미디어 관계자 등 1만 여명의 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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