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사드·北미사일 악재에도 실적늘어" 목표가↑ - 신한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2017.10.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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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7일 GKL (13,380원 ▲10 +0.07%)에 대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북한 미사일, 파라다이스시티 개장이슈로 중국인 및 일본 단체 관광객은 줄어들었다"면서도 "국내 거주 중국인 및 VIP일반고객 덕에 매출은 유지 혹은 소폭 성장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성준원·강수연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377억원에 영업이익은 365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306억원을 뛰어넘을 전망"이라며 "2분기 176억원에 비해선 큰 폭의 개선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및 일본 고객 모객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간 1200억원 가까운 영업이익이 나는 체력이 증명되고 있다"며 "점진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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