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월드비전은 월경으로 인한 사회적 불평등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따뜻함을 선물하자는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17.10.11/뉴스1
[사진]아프리카 소녀들에게 선물한 면 생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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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NGO 월드비전은 월경으로 인한 사회적 불평등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따뜻함을 선물하자는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17.10.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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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월드비전은 월경으로 인한 사회적 불평등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따뜻함을 선물하자는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17.10.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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