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프리셀 프랑스 체육부장관 /AFPBBNews=뉴스1
로이터 통신이 22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로라 프리셀 프랑스 체육부장관은 "프랑스 동계올림픽 팀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집에 머물 것"이라 말했다.
북한은 지난 3일 핵실험을 감행해 동북아 정세를 긴장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도 있다고 강경 대응한 상태다.
IOC는 평창 개최 이외의 '플랜B'는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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