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왼쪽)이 백운규 산업부 장관(오른쪽)에게 KT-MEG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에너지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KT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5일 오후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MEG 관제센터에 방문해 에너지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이 적용된 현장을 확인하는 한편 KT를 비롯해 한국전력, 옴니시스템, 아이앤씨테크놀로지 등 에너지 전문기업과 함께 미래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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