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미령./사진=MBN '비행소녀' 캡처
지난 4일 첫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 출연한 조미령은 양평에 단독주택을 짓고 전원생활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조미령은 넓은 정원과 산책로, 개울 등이 있는 주택에서 모닝커피를 즐기고 음악과 함께 운동하는 등 여유로운 생활을 만끽했다. 또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조리 자격증을 겸비한 조미령의 식사 준비 시간 또한 화려했다.
한편 ‘비행소녀’는 미혼(未婚) 아닌 비혼(非婚)을 선택한 출연자들의 생활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조미령, 아유미, 최여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