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소모품 교환·정기 점검 서비스 연장 상품 20% 할인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2017.08.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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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가 8월 한달간 소모품 교환과 정기 점검 서비스를 5년·10만km에서 8년·16만km로 연장해 주는 상품 ‘BSI(BMW Service Inclusive) 플러스’ 상품을 20% 할인해준다./사진제공=BMW 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가 8월 한달간 소모품 교환과 정기 점검 서비스를 5년·10만km에서 8년·16만km로 연장해 주는 상품 ‘BSI(BMW Service Inclusive) 플러스’ 상품을 20% 할인해준다./사진제공=BMW 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이하 BMW)가 8월 한달간 소모품 교환과 정기 점검 서비스를 5년·10만km에서 8년·16만km로 연장해 주는 상품 ‘BSI(BMW Service Inclusive) 플러스’ 상품을 20% 할인해준다고 1일 밝혔다.

현재 BSI 기간이 최초 등록 기준 5년·10만km 이내 차량이면 상품 구입이 가능하다.



BMW는 차량 보증 수리기간을 연장하는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와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 패키지’에 대해서도 각각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하면 기존 2년인 보증기간을 가격에 따라 3년·20만km, 5년·20만km 로 연장할 수 있다.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 패키지’는 기존 워런티 플러스로 연장된 보증 기간을 최대 5년·20만km까지 추가 연장해주는 상품이다.
 
아울러 미니(MINI)도 소모품 교환과 점검 서비스를 5년·5만km에서 5년·10만km까지 연장해주는 ‘MSI(MINI Service Inclusive) XL’을 20% 할인해 판매한다.
 
MINI 차량의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하는 ‘픽스 워런티’와 ‘픽스 워런티 업그레이드패키지’ 상품도 15% 할인해준다. 픽스 워런티를 구매하면 기존 2년인 보증 서비스를 가격에 따라 3년·20만km, 5년·20만km로 연장할 수 있다. 픽스 워런티 업그레이드 상품을 구입하면 앞서 구입한 픽스 워런티의 보증 기간을 최대 5년·20만km까지 늘릴 수 있다.
미니(MINI)도 8월 한달간 소모품 교환과 점검 서비스를 5년·5만km에서 5년·10만km까지 연장해주는 ‘MSI(MINI Service Inclusive) XL’을 20% 할인해 판매한다./사진제공=BMW 코리아 미니(MINI)도 8월 한달간 소모품 교환과 점검 서비스를 5년·5만km에서 5년·10만km까지 연장해주는 ‘MSI(MINI Service Inclusive) XL’을 20% 할인해 판매한다./사진제공=BMW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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