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의 갑질 논란으로 미스터피자 가맹주들이 피해를 입으면서 가맹주들은 이날 협의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2017.7.3/뉴스1
[사진]'갑질 논란' 미스터피자 가맹주 협의회 열린 MP그룹
글자크기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의 갑질 논란으로 미스터피자 가맹주들이 피해를 입으면서 가맹주들은 이날 협의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2017.7.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의 갑질 논란으로 미스터피자 가맹주들이 피해를 입으면서 가맹주들은 이날 협의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2017.7.3/뉴스1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