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6월 Ifo 기업신뢰지수 115.1…역대 최고

머니투데이 김신회 기자 2017.06.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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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업들의 체감경기 수준이 지난달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2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인 Ifo는 이날 6월 기업신뢰지수가 115.1로 전달의 114.6, 전망치인 114.5를 모두 웃돌았다. 발표치는 비교 가능한 수치가 있는 1991년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사실상 역대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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