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대우건설 임직원 부모님들이 인천광역시 서창 센트럴 푸르지오 현장을 방문하고 기념 촬영했다/사진=대우건설
행사에 초청된 36명의 부모님들은 첫 날 대우건설 본사와 수원 소재 기술연구원을 둘러본 후, 둘째 날에는 인천광역시 서창 센트럴 푸르지오 현장을 비롯해 주택문화관 푸르지오밸리를 방문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녀들이 일하는 회사를 알아가면서 가족 간에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