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서울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1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인국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서인국은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병역판정 전담의사가 내린 병명인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으로 5급(전시근로역) 병역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5급(전시근로역)은 현역입대·예비군이 면제되며 만 40세까지 민방위훈련만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