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 소형 SUV '코나' 공개

머니투데이 고양(경기)=황시영 기자 2017.06.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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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3일 경기도 일산 현대 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의 실물을 공개했다.

'코나'의 외관 디자인은 '로우&와이드 스탠스'로 안정감을 구현했다. 국내 모델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f·m인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f·m인 1.6 디젤 엔진이 적용됐다.

현대차 (250,500원 ▲6,500 +2.66%)는 14일부터 국내에서 코나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이달 말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트림별로 1895만원~2710만원이다. 유럽 시장에는 오는 8월, 미국 시장에는 오는 12월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13일 경기도 일산 현대 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의 실물을 공개했다. '코나'가 전시된 모습./사진=황시영 기자현대자동차는 13일 경기도 일산 현대 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의 실물을 공개했다. '코나'가 전시된 모습./사진=황시영 기자


현대자동차는 13일 경기도 일산 현대 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의 실물을 공개했다. '코나' 전시차량의 내부 모습/사진=황시영 기자현대자동차는 13일 경기도 일산 현대 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의 실물을 공개했다. '코나' 전시차량의 내부 모습/사진=황시영 기자
현대자동차는 13일 경기도 일산 현대 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의 실물을 공개했다. 사진은 '코나' 전시차량의 뒷모습/사진=황시영 기자현대자동차는 13일 경기도 일산 현대 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의 실물을 공개했다. 사진은 '코나' 전시차량의 뒷모습/사진=황시영 기자
현대자동차는 13일 경기도 일산 현대 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의 실물을 공개했다. '코나'가 전시된 모습./사진=황시영 기자현대자동차는 13일 경기도 일산 현대 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의 실물을 공개했다. '코나'가 전시된 모습./사진=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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