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 계열사에 110억원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2017.05.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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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화는 계열회사인 일광이엔씨(주)에 110억1513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은 지난해 자기 자본 대비 10.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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